에임스는 보험 업무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API를 기반으로 보험회사 및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클레임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보험상품 약관 자동분석 기술 Autodit을 개발하여 사업화 해왔으며, 보험금 자동 산출, 보험금 지급내역 자동 감사(Audit) 기술로 응용하여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KB손해보험 등에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보험회사와 플랫폼 서비스 회사는 에임스의 Autodit을 통해 상품 약관 주요 내용을 정형 데이터 형태로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가한 인슈어테크 업체들의 면모를 보면 내실있는 스타트업체들이 참여했다. 인슈어테크 업체 중 가장 눈에 띈 회사는 에임스의 ‘오토딧(Autodit)’이었다. 오토딧은 보험사에 보험금이 정확히 지급됐는지 점검하는 솔루션이다. 오토딧은 약관의 지급 관련 내용을 알고리즘으로 치환해 지급에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 알고리즘을 통해 이미 종결된 지급에 대해서도 진단할 수 있다.”
Source: http://www.whitepaper.co.kr
“보험금 지급 적정성 확인 솔루션”
인슈어테크 기업 에임스(AIMS)의 Autodit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보와 에임스가 협력하여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여, 보험금 지급내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금 과소 과다 지급을 확인함
Source: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과제 (보험연구원, 2021.02.15)
보험 클레임 업무 자동화에 있어 약관과 함께 중요한 컨텐츠는 보험금 청구 서류와 서류의 심사 대상 정보라는 사실에 입각해 보험 청구 서류 데이터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임스는 Autocapture 인프라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화 해왔으며,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비용과 정확성 문제로 데이터화 하지 못하고 있는 병원 진료비 세부내역서의 비급여 진료비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임스의 Autocapture 인프라 시스템은 보험회사와 API로 연계되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임스만이 해당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국내 우수 보험사들이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를 확대하며 스케일업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보험사 업무 자동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청구 서류 상 정보를 정형 데이터화하고 정합성을 검증하여 API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3.5월 현재 연간 100만 건의 위탁 건을 서비스 중이며, 데이터 트랜잭션은 연간 2,500만 건 이상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며 처리되는 신규 데이터들로 에임스의 클레임 자동화 모델은 계속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에임스는 보험금 지급심사 처리 자동화 플랫폼 Autoclaim을 개발하고 실손의료비 디지털 클레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utoclaim은 보험금 산출 과정과 결과, 상세 내역 자동안내를 위한 챗봇의 엔진 역할을 하게 되며, 자연어 처리에 Chat GPT 연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보험상담 자동화 서비스(챗봇)”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 NH농협생명,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계약내용, 보험료 납입 사항, 보험금 청구 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 상담 업무에 챗봇을 도입함
Source: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과제 (보험연구원, 2021.02.15)
에임스의 B2B 파트너사는 `23.5월 기준 6개사이며, 30개사 이상의 미래 파트너사가 있습니다. 에임스는 인슈어테크, 레그테크 관련 주제 포럼을 통해 협회, 보험연구원, 금융감독원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