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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capture는 API 기반 청구서류 데이터화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보험사 클레임 자동화 핵심 데이터입니다.

  • 보험금 자동 산출, 착오지급 탐지, 모럴 탐지에 활용되며, 특히 실손 보험금 자동심사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ey point

OCR로는 데이터 정확도가 부족하고 클레임 담당자가 수작업 입력하기에는 사업비 효율 이슈로 충분한 데이터를 입수하기 어려운 문제를 Autocapture로 해결합니다.

Numbers

R&D: 2019-

서비스 런칭: 2020

 

데이터 정확도: 99% 이상

처리속도: 4시간 이내 처리 (Include QC)

서비스 제공 실적: 3,856,969장 (`22년 기준)

Clients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Technologies

Computer Vision

Quality Control Algorithm

에임스는 보험회사로부터 API로 보험 청구 서류 이미지를 수신하여 정형 데이터화 한 후 전송하는 Autocapture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보험사 업무 자동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병원 별 자체 비급여 명칭 또는 코드로 서류가 발행된 경우에도 표준 코드, 표준 비급여 명칭으로 변환하여 데이터화 하고 룰 기반으로 심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에임스는 이 Autocapture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자회사 에임스손해사정을 통해 한화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전처리 Vision 기술과 글자인식 OCR, 데이터 정형화 기술, QA 룰과 조직을 통해 완결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청구 서류 상 정보를 정형 데이터화하고 정합성을 검증하여 API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3.5월 현재 연간 100만 건의 위탁 건을 서비스 중이며, 연간 데이터 트랜잭션은 2,500만 건 이상입니다.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시 데이터 등으로 데이터 모델은 계속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배당 건 별 실손 의료비 심사에 필요한 비급여 특약 구분, 약관상 보험금 지급심사 기준 정보를 제공하여 보험회사의 클레임 처리 자동화, 보험사기 유의 트랜잭션 식별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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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스는 보험회사의 소비자 보호 강화와 동시에 경영효율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금융감독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금융업권에서 발생되고 있는 전체 민원은 연간 약 8만 건입니다. 그 중 약 60%가 보험 관련 민원이며, 민원의 유형을 분석해보면 보험 관련 민원의 약 80%가 보험금 청구 지급 단계에서 발생됩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연간 1억 건의 보험금 청구 건 수, 수많은 보험상품과 복잡한 상품 구조, 상품 다변화와 잦은 상품 개정 트렌드, 여러 단계의 처리 절차와 위탁형 손해사정 업무 구조, 연평균 15% 수준의 청구 건 증가 추세가 보험회사의 클레임 업무를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상품의 약관이 300페이지에서 1,500페이지에 달하는데 이런 상품이 한 보험회사에 1,000개 이상이 있고 개정 시기별로 보험금 지급 조건이 달라집니다.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까.

 

보험금 지급 심사 담당자들은 수많은 건을 처리하면서 개별 건의 상품 약관의 지급 기준에 따라 실수없이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길 수 있는 실수를 보험사는 어떻게 사전에 방지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에임스는 Autodit과 곧 보험금 지급 심사를 위한 정보입수 체계 혁신을 위한 서비스 Autocapture로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클레임 자동화를 구현하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함과 동시에 보험회사의 사업비 절감을 가능하게 합니다.

에임스는 보험회사로부터 API로 보험 청구 서류 이미지를 수신하여 정형 데이터화 한 후 전송하는 Autocapture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했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보험사 업무 자동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병원 별 자체 비급여 명칭 또는 코드로 서류가 발행된 경우에도 표준 코드, 표준 비급여 명칭으로 변환하여 데이터화 하고 룰 기반으로 심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에임스는 이 Autocapture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자회사 에임스손해사정을 통해 한화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전처리 Vision 기술과 글자인식 OCR, 데이터 정형화 기술, QA 룰과 조직을 통해 완결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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